Korea Stop Poverty Film Festival

한국반빈곤영화제 개요

  1. 1) 타이틀

    제1회 한국반빈곤영화제(KSPFF)

  2. 2) 슬로건

    사람이 산다

  3. 3) 장소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 5층 이음홀 (대학로)

  4. 4) 일시

    2015년 10월 22일(토) - 24(월)

  5. 5) 공동주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광화문공동행동 / 빈곤사회연대

  6. 6) 주관

    빈곤사회연대

  7. 7) 개요

    [개막작] <빈곤의 얼굴들3> (장호경,2016) 

    [섹션1] 10/22일: 버려질 수 없는 삶

    [섹션2] 10/23일: 쫓겨날 수 없는 삶 

    [폐막식] 10/24일: 폐막작 <사람이 산다> (송윤혁,2015) 

한국반빈곤영화제 기획의도

제 1회 한국반빈곤영화제 <사람이 산다> 는 영상을 통해 빈곤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드러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많은 한국 영화들 속에서 빈곤은 하나의 ‘소재’로만 사용되면서 오히려 빈곤한 사람들의 현실은 영화 속에서 가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빈곤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당사자의 눈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을 둘러싼 현실과 싸우는 빈곤 당사자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담은 영화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 1회 한국반빈곤영화제는 <버려질 수 없는 삶> 과 <쫓겨날 수 없는 삶> 이라는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첫날 <버려질 수 없는 삶> 섹션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홈리스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상영합니다. 영화 상영 후 다큐멘터리 속 주연 및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그동안 사회에서 의도적으로 ‘버려져 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둘째날 <쫓겨날 수 없는 삶>에서는 강제집행으로 쫓겨나는 철거민, 임차상인, 노점상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또한 싸우는 사람들이 직접 찍은 <현장카메라 공모전> 기획 중입니다. 둘째날은 강제집행에 맞서서 싸우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상영 및 영상 속 주인공들과 관객과의 대화를 구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