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Stop Poverty Film Festival

상영작 소개

사람이 산다

  • 형식 다큐멘터리
  • 연출 밀가루(송윤혁)
  • 제작 다큐인
  • 포맷 HD (컬러)
  • 러닝타임 69분

STILL CUT

상영정보

  • 10/24(월)
  • 19:00-21:00
  • 감독과의 GV
  • 5층 이음홀

기획의도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는 무얼까? 빈곤의 원인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이들의 삶을 통해 이해하려고 한다. 가난한 사람이 밀집해 살고 있는 쪽방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빈곤의 굴레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놉시스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쪽방촌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

쪽방에 산지 1년이 되어가는 창현은 부족한 기초수급비 때문에 부정수급단속의 눈을 피해 몰래 하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간다.

쪽방에서 태어나 자라온 일수는 27살의 젊은 나이에 결핵, 고위험성당뇨, 고혈압으로 기초수급자의 삶을 살고 있다.

이제 막 쪽방에 들어가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는 남선은 부양의무제도로 수급을 포기하게 되고 폐지수집으로 쪽방생활을 해보려 하지만 월세와 생활비 감당은 녹록한 문제가 아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쪽방. 그들을 굴레 속에 가두는 제도. 일 년 동안의 쪽방의 기록으로 빈곤의 굴레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