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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나는 사람들의 세 번째 수요일

강제퇴거OUT! 세수문화제 시즌2

 

- 네 번째 이야기: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 이야기

: 상인들 의견 반영 없이 진행된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은,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을 하루아침에 삶의 터

생존의 공간에서 쫓겨날 위기로 내몰았습니다. 상인들과 소통 없었던 수협은 장사할 환경이 갖추어지지도 않은 

신시장에 상인들을 강제이주 시키기 위해 용역폭력을 구입하고 행사하며, 상인들의 인권을 짓밟고 있습니다.

쫓겨날 위기에 맞서 싸우고 있는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과 함께 해주세요!

 

일시: 2018822() 오후7

장소: 노량진역 1번출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