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취재요청] 거리, 쪽방 등 홈리스 주거권 보장을 위한 총선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719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 공람의견서
718 [기자회견문] <서울역광장의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 중단 요구 기자회견
717 [성명] 국민의 힘,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의결에 즉각 합의하라
716 [보도자료] “전세사기는 사회적 재난이다” 전세사기피해자 1주기 추모문화제
715 [결의문] <송파 세 모녀 10주기> “가난 때문에 죽지 않는 세상! 빈곤과 차별 철폐를 위한 추모 행동”
714 [성명] 공공토지 매각과 기업의 이윤 놀음판,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안) 철회하라
713 [기자회견문] “죽은 자들의 원망, 산 자들의 소망!”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발표 3년, 신속한 지구지정 촉구 기자회견
712 [취재요청] 2월 1일부터 사흘간 [2024 체제전환운동포럼] 개최
711 [보도자료] 용산참사 15주기 추모제 개최 및 용산다크투어 진행
710 [기자회견문] 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 공천반대, 막개발 정책 규탄 용산참사 15주기 입장발표 기자회견
709 [논평] 재개발·재건축 규제 확 풀겠다”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용산참사를 불러온 15년 전 이명박식 살인개발의 반복인가
708 [보도자료]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촉구 삭발의식 및 기자회견 개최
707 [권리선언문] 2023 홈리스 추모제 “말해지지 않는 이들의 죽음, 홈리스의 목소리를 들어라!”
706 [논평] 실거주 사유로 한 무분별한 계약갱신청구권 거절에 제동 건 대법원판결 환영한다.
705 [취재요청] 사각지대 쪽방 실태파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704 [취재요청] 2023 홈리스 추모제 주간 "가가호호 좌담회: 장애와 취약거처가 만났을 때"
703 [취재요청서] 전국 전세사기 피해자 동시다발 집회 개최
702 [기자회견문] 2023 홈리스 추모행동 선포 기자회견 "말해지지 않는 이들의 죽음, 홈리스의 목소리를 들어라!"
701 [취재요청] 장애인 노점상 이덕인열사 28주기 추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