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 [보도자료] 2015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서울)
547 [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의 한국공항공사 사퇴와 총선 출마 입장에 대한 규탄성명]
546 [논평] 새해부터 후퇴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개별급여 아닌 정부 입맛춤형 개별급여
545 [논평] 2016년에도 계속되는 '줬다뺏는 기초연금'
544 [보도자료]'용산참사 7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543 [기자회견문] 용산참사 살인진압 책임자 김석기가 갈 곳은 국회가 아니라 감옥이다!
542 [보도자료] 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 총선출마 규탄, 용산 유가족, 경주 1박 2일 원정 투쟁
541 [성명] 전략 부재, 요건 미달 ‘제1차 노숙인 등 복지 종합계획’즉각 폐지하라!
540 [보도자료] 빈곤해결 촉구, 가난한이들의 죽음을 멈추기 위한 '송파 세 모녀 2주기 추모제'
539 [20160325] 기초생활보장법 바로세우기 공동행동 발족기자회견
538 [논평] '줬다 뺏는 기초연금' 공약비교
537 [보도자료] 만덕5지구 및 개발정책, 주거권 관련 4・13총선 국회의원 후보자 정책질의 결과
536 [의견서] 기초생활보장법시행령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535 [성명] 서울시는 을지로입구역 지하통로 폐쇄로 위기상황에 놓인 거리홈리스에 대한 지원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
534 [성명] 거리홈리스의 머물 권리초자 박탈하는 서울시의 연세빌딩 지하보도 노숙인대책 즐각 재수립하라!
533 [보도요청] 삼성물산은 과천철거민 12년 투쟁.두 번의 해결 약속 즉시 이행하라!!
532 [논평] 40만 기초수급노인이 20대 국회 개원을 기다린 이유
531 [논평] 26세 청년을 죽인 기초법, 사각지대 해소는 어디로 갔나?
530 [보도자료] 6.13 노점상대회 및 민생대회
529 [성명] 세계사회복지대회는 대한민국 복지의 장례식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