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4 [취재요청] 2023 홈리스 추모제 주간 "가가호호 좌담회: 장애와 취약거처가 만났을 때"
703 [취재요청서] 전국 전세사기 피해자 동시다발 집회 개최
702 [기자회견문] 2023 홈리스 추모행동 선포 기자회견 "말해지지 않는 이들의 죽음, 홈리스의 목소리를 들어라!"
701 [취재요청] 장애인 노점상 이덕인열사 28주기 추모제
700 [보도자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재건축이익환수법 개악 즉각 중단하라!
699 [논평] 국회는 윤석열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예산 삭감의 폭주를 막고, 공공임대주택 예산 대폭 증액하라!
698 [보도자료]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정책 내팽개친 SH공사 규탄한다!
697 [결의문] 도시빈민 다 죽이는 윤석열 정권 퇴진 11.11 빈민대회 “약자복지 기만이다! 빈곤철폐 세상을 열자!”
696 [기자회견문] 정부와 국회는 분양주택 예산 축소하고 주거복지 위한 장기공공임대주택 예산 확대하라!
695 [추모성명] 국일고시원 화재참사 5주기, 더는 미룰 수 없다
694 [기자회견문] 약자복지 기만이다! 빈곤철폐 세상을 열자! 도시빈민 다 죽이는 윤석열 정권 퇴진 11.11 빈민대회 투쟁선포 기자회견
693 [기자회견문] 1017 빈곤철폐의날 기자회견 "기만적인 약자복지 반대한다. 차별과 동정 말고 가난한 이들에게 권리를!” “주거권 지금당장! 빈곤을 철폐하자!”
692 [투쟁결의문] 주거권 지금 당장! 빈곤철폐 대행진 투쟁결의문
691 [기자회견문] 매입임대주택 거주기간 확대 요구 기자회견
690 [취재요청서] 1017 빈곤철폐의날 "주거권 지금 당장! 빈곤철폐 대행진"
689 [취재요청] 2023년 1017 빈곤철폐의 날 전국 일정
688 [논평] 용산정비창 투기 개발과 공공부지 매각, 그린워싱으로 감출 수 없다
687 [보도자료] 홈리스주거팀과 쪽방 주민들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사각지대 쪽방 실태 발표 및 대책 요구 기자회견” 열어
686 [추모 성명] 안전과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서 사망한 故 임o희 님을 추모하며, 여성 홈리스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한다.
685 [보도자료]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전세사기특별법 시행 100일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