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기자회견문] 서민금융진흥원, 과연 서민들과 금융소비자의 눈물을 닦아둘 수 있습니까?
523 [성명] 세계사회복지대회는 대한민국 복지의 장례식일 뿐이다.
522 [보도자료] 무연고자는 마루타가 아니다, 새누리당 시체해부법 개정안 철회촉구 기자회견
521 [성명] 부양의무제폐지 법안발의 기자회견
520 [기자회견문]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농성선포 기자회견
519 [20160325] 기초생활보장법 바로세우기 공동행동 발족기자회견
518 [논평] 40만 기초수급노인이 20대 국회 개원을 기다린 이유
517 [보도자료] 2015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및 시민 추모관 개관 기자회견
516 [1017투쟁결의문] 누구도 쫓겨나지 않는 세상, 빈곤을 철폐하자!
515 [보도자료] 2015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대구)
514 [성명] 코로나19를 빌미로 자행되는 홈리스에 대한 폭력과 배제 즉각 중단하라!
513 [성명] 복지부의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안은 폐지가 아니다!
512 [긴급성명] 뇌병변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사에 대한 긴급체포 및 구속영장 청구한 구리경찰서 규탄성명
511 [성명] 문재인정부는 '포용국가' 입에 담을 자격도 없다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2020년 기준중위소득 결정에 부쳐
510 [기자회견문] 지방자치단체 사회보장사업 정비방안 철회촉구 기자회견문
509 [보도자료] 2015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서울)
508 [보도자료] 한 평 쪽방조차 빼앗긴 홈리스에게 무대책으로 일관한 중구청을 규탄한다!
507 [성명] 정부의 사회보장급여법 개악시도 반대한다!
506 [성명] 코로나를 이유로 기준중위소득 인하, 기재부의 폭거와 가난한 이들에 대한 무관심이 빚어낸 비극
505 [보도자료] 빈곤해결 촉구, 가난한이들의 죽음을 멈추기 위한 '송파 세 모녀 2주기 추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