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논평] 맞춤형개별급여(송파 세 모녀 법) '빈 수레'였음이 확인되었다.
528 [논평]우장창창의 문제는 도시에서 쫓겨나는 사람들의 문제다
527 [논평] 기만적인 급여별 선정기준 발표로 복지 사각지대를 은폐하지 말라
526 [20160725] 줫다뺐는 기초연금_ 3차 도끼상소
525 [160819] 기초법 개정 1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평가 및 개선방안 토론회
524 [성명] 부양의무제폐지 법안발의 기자회견
523 [기자회견문] 서민금융진흥원, 과연 서민들과 금융소비자의 눈물을 닦아둘 수 있습니까?
522 [인권단체공동성명] 살인정권은 백남기 농민 부검 시도를 중단하라
521 1017 빈곤철폐 퍼레이드 취재요청서
520 [가난한 이들의 시국선언] 이 땅의 빈민들이 외친다!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519 [보도자료] 가난한 이들의 시국선언
518 [취재요청] 민중들의 외침이다!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2016 민중총궐기 빈민장애인대회
517 [투쟁결의문] 민중의 외침이다,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2016민중총궐기 빈민장애인대회
516 [성명] 박근혜는 저소득층 운운하며 빈곤층을 기만말라! -박근혜 탄핵 가결을 환영하며 즉각적 퇴진을 요구한다
515 [20161215] 2016홈리스추모제 주간선포 및 시민추모관개관 기자회견
514 [연말성명] 한겨울에 사람들을 더 이상 쫓아내지 말라
513 [20170126] <부양의무자기준 폐지행동> 발족 기자회견
512 [기자회견문]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1호과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하자!
511 [ 성명 ] 가난 때문에 세상을 떠난 이를 추모하며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복지를 낙인과 차별없이 보장할 것을 요구한다!
510 [성명] 대선후보들의 부양의무자기준폐지 선언을 환영하며 모든후보들에게 촉구한다! -빈곤문제해결을 위한 1번 과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위해 모두 나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