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 [기자회견문] 국가인권위원회는 혹한기 홈리스에 대한 긴급구제를 권고하라
483 [성명] 단 한사람도 추위 속에 버려두지 말라 - 혹한기 주거취약계층 긴급대응을 촉구한다
482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견표명을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가 생계·의료급여에서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위한 실천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481 [공동성명] 포천 이주여성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이주노동자 주거권 보장하라!
480 [취재요청서] 2020 홈리스추모문화제
479 [기자회견문](*질의서포함) 방배동 김씨를 추모하며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요구한다 기자회견
478 [취재요청서] 방배동 김씨를 추모하며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요구한다 기자회견
477 [기자회견문] 집 없는 이들에게 집다운 집을! 공공이 주도해서 공급하라!
476 [성명] 따스한채움터의 운영정상화 및 공공급식소 확충을 요구하는 당사자 공동 성명
475 [성명]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474 [기자회견문] 2020 홈리스추모제 주간 선포 기자회견
473 [보도자료]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에 따른 ‘노숙인 등’ 의료 공백 대책 요구 기자회견
472 [기자회견문] 이덕인 열사 의문사 진실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471 [논평] 14㎡의 공유형 주택, 당신들도 살고 싶은 집인가?
470 [성명] 고소득 중산층까지 공공임대주택 입주대상 확대계획, 재검토 하라!
469 [기자회견문] 홈리스 생존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 예산확보 및 정책개선 촉구 기자회견
468 [기자회견문] “공공임대 두배로”공급하라!
467 [추모성명] 국일고시원 화재참사 2주기, 집없는 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누구의 책임인가
466 [성명] 기초연금 포기하는 빈곤노인 6만명 - 빈곤노인 기초연금보장연대
465 [규탄성명] 살수와 소화기를 동원한 농성장 침탈, 수협과 폭력만행을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