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 [보도자료] "우리는 선거의 병풍이 아니다"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 19대 대선에 빈곤과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과제 밝혀
483 [기자회견문] 빈곤과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우리의 선언 (19대 대선에 요구한다)
482 [성명]복지사각지대 방치하며 복지권리 박살내려는 정부와 보건복지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481 [기자회견문] 약족했죠?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가난한 사람들이 존엄한 길! 국가가 책임지 길!
480 [보도자료] <약속했죠?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부양의무자기준 폐지행동> 활동 마무리 및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촉구 민원 전달 기자회견-
479 [성명] 서울로 7017, 홈리스도 함께 걷자!_퇴거가 아닌 상생으로, 단속길이 아닌 평등길로, 서울 한복판의 차별없는 길로 다시 태어나길
478 [기자회견문]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와 박근혜정부의 잘못된 기초법 개정 청산을 위한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
477 [보도자료] 박근혜표 가짜 ‘세 모녀법’ 청산과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국회의원 권미혁) 발의 기자회견
476 [기자회견문] 예산 맞춤형 복지가 아니라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요구한다 대통령의 공약대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하라!
475 [보도자료] 복지부의 기만적인 부양의무자기준 완화안 거부한다 대통령의 공약대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하라! 복지부의 예산 맞춤형 복지가아니라, 기약없는 ‘단계적’ 폐지가 아니라 부양의무자기준 ‘단기적’ 폐지를 요구하는 부양의무자와 수급권자의 기자회견
474 [기자회견문] 빈곤은 구경거리가 아니다! 주민을 비웃는 중구청의 쪽방체험 계획 즉각 폐기하라!
473 [기자회견문] 홈리스배제하는 서울로 7017조례안 독소조항 폐기촉구 기자회견문
472 [성명]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배제, 「서울로 7017 조례안」 상임위 통과 규탄한다!
471 [기자회견문] 노점상을 뇌사상태로 빠트린 살인단속 자행한 강북구청 규탄한다!
470 [성명] 강북구청은 고인과 유가족에게 사죄하고, 노점상 강제단속 철회하라!
469 [기자회견문] "살인진압이 여섯 명을 죽였다" 용산참사 사죄와 규명없이 인권경찰 어림없다!
468 [보도자료] “살인진압이 여섯 명을 죽였다” 용산참사 사죄와 규명 없이 인권경찰 어림없다!
467 [기자회견문] 인구학적기준의 완화 말고!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촉구한다!
466 [보도자료] 인구학적기준의 완화 말고!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촉구한다! -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공약이행 촉구! 수급(권)자와 부양의무자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면담요청 기자회견
465 [성명]“국민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사회안전망 확보” 그 시작은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