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 [공개질의서]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공약이행 촉구 청와대 농성
469 [기자회견문] 자동과 양동 쪽방촌에도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공공주도 순환형 개발방식을 도입하라!
468 [보도자료] 21대 총선 출마 후보자 중 집부자는 누구일까요? -2020총선주거권연대
467 [성명] 구룡마을 전면 공공임대주택 건설 계획 환영한다
466 [송파세모녀8주기 추모성명] 추모를 넘어 행동으로, 고립을 넘어 연대로! 빈곤을 철폐하자
465 [보도자료] 용산참사9주기 진상규명촉구 기자회견(2018.1.15)
464 [기자회견문] 홈리스에 대한 편견과 불신의 결말! 서울시 복지본부 임대주택 공급사업의 파행적 종결을 규탄한다!
463 [기자회견문] 2020년 이후로 미룬 세입자보호는 기만이다. 문재인정부는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제 즉각 도입하라!
462 [성명] 소득격차 확대, 빈곤층 경제 추락.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등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461 [논평] 행정안전부의 여론잠재우기용 늑장 대책, 긴급재난지원금에서 홈리스 배제되는 문제에 아무 대책 없다.
460 [31주년 무주택자의 날 성명] 집이 재난이 된 지금, 인권으로서의 집을 요구하자
459 [기자회견문] '폭력철거 중단! 노점관리정책 분쇄! 가이드라인 철폐! 노점생존권 사수!' 613 정신계승 노점상 투쟁결의 공동기자회견
458 [호소문] 이형숙 대표의 삭발투쟁 결의 및 투쟁동참 호소문
457 [공동논평] 토지공개념 강화, 주거권 신설한 대통령 헌법개정안 환영한다
456 [기자회견문] "국토부와 서울시는 쪽방 주민들의 몫 소리를 들어라!" 쫓겨날 위기의 양동·동자동 쪽방에 대한 공공주도 순환형 개발 요구 기자회견
455 [취재요청서] 홈리스의 재난지원금 보장을 위한 서울시 대책 요구 기자회견
454 [추모성명] 국일고시원 화재참사 2주기, 집없는 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누구의 책임인가
453 [취재요청] 송파 세모녀 9주기 <빈곤없는 세상을 위한 기억, 그리고 행동>
452 [기자회견문] 장애인노점상 이덕인열사 의문사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기자회견
451 [취재요청] 종로고시원 화재참사 희생자 추모 및 재발 방지대책 촉구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