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논평

449 [성명] 기준중위소득 현실화를 위한 대폭 인상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448 [보도자료] 용산참사, 검찰 과거사위원회 조사기한 연장 및 철저한 조사 촉구 기자회견
447 [기자회견문]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주거가 곧 안전한 주거다 - 국일고시원 화재참사 49재에 부쳐
446 [추모성명] 고립과 빈곤으로 죽음을 맞는 일이 더는 없기를 -탈북모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445 [보도자료] 송파 세모녀 3주기,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위한 시민추모행동 진행
444 [보도자료] 마포 아현 철거민 고 박준경 열사 장례관련
443 [성명] 유엔 사회권위원회 권고안을 환영하며 부양의무자기준의 조속한 폐지와 수급빈곤층의 인간다운 삶 보장을 촉구한다!
442 [기자회견문] 이덕인 열사 의문사 진실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441 [논평] 용산정비창 투기 개발과 공공부지 매각, 그린워싱으로 감출 수 없다
440 [성명] 불평등한 위기 속 2차 재난지원금에서 배제되어서는 안 되는 것들
439 [보도자료] “2023년 기준중위소득 대폭인상, 급여수준 현실화,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요구한다!”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민중생활보장위원회
438 [성명]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업위한 투기개발 말고, 시민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하라!
437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공동행동 농성 해소의 글
436 [보도자료] 문재인 대통령은 '줬다 뺏는 기초연금' 해결하라!
435 [보도자료]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에 대한 후보별 입장 발표
434 [성명] 주거급여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내년부터 한다더니 내년말로 말바꾼 복지부 규탄한다!
433 [성명] 국토부는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등 지원사업 중단 즉시 철회하라!
432 [기자회견문] 인구학적기준의 완화 말고!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촉구한다!
431 [기자회견문] 지금 당장 긴급한 복지ㆍ노동예산 확대를 요구한다!
430 [보도자료] 인구학적기준의 완화 말고!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촉구한다! -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공약이행 촉구! 수급(권)자와 부양의무자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면담요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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