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 [기자회견문]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농성선포 기자회견
443 [취재요청서] 홈리스의 재난지원금 보장을 위한 서울시 대책 요구 기자회견
442 [보도자료]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기획재정부 홍남기 장관을 찾습니다」예산쟁취 투쟁결의대회
441 [성명] 생계급여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계획 환영,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계획을 기다린다!
440 [기자회견문] 7.10 대책에 대한 세입자들의 입장 "7월 국회, 세입자 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차 3법 반드시 통과시켜라!"
439 [기자회견문] 기준중위소득 적정 인상을 통한 생계급여 현실화!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가난한 사람들의 민중생활보장위원회 기자회견
438 [논평]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의 ‘서울시 2020년 하반기 노숙인 공공일자리 개편’에 대한 권고를 즉시 이행하라!
437 [보도자료]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의 릴레이 항의행동
436 [기자회견문]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위한 특별예산 편성 요구 기자회견
435 [취재요청] 서울시 2020년 하반기 노숙인 공공일자리 축소 개편안 철회 요구 기자회견
434 [기자회견문] "국토부와 서울시는 쪽방 주민들의 몫 소리를 들어라!" 쫓겨날 위기의 양동·동자동 쪽방에 대한 공공주도 순환형 개발 요구 기자회견
433 [성명] 최소한의 합의조차 파기한 채 육교 철거 강행한 수협과 동작구청 규탄한다!
432 [취재요청] 서울시 노숙인 공공일자리 축소 개편안 철회 요구 기자회견
431 [기자회견문] '폭력철거 중단! 노점관리정책 분쇄! 가이드라인 철폐! 노점생존권 사수!' 613 정신계승 노점상 투쟁결의 공동기자회견
430 [성명] 구룡마을 전면 공공임대주택 건설 계획 환영한다
429 [제29회 무주택자의 날 선언문] 주거는 인권이다! 평등한 땅, 쫓겨나지 않는 도시를 모두에게 보장하라!
428 [논평] 행정안전부의 여론잠재우기용 늑장 대책, 긴급재난지원금에서 홈리스 배제되는 문제에 아무 대책 없다.
427 [보도자료] 제29회 무주택자의 날 쫓겨나는 이들의 만민공동회 <평등한 땅, 쫓겨나지 않는 도시>
426 [자료집] 코로나위기, 주거세입자 정책 간담회
425 [성명] 용산참사 검찰과거사위원회 권고 이행 거부한, 윤석렬 검찰총장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