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 [1017투쟁결의문] 빈곤과 불평등의 도시를 고발한다! 빈곤을 철폐하자!
407 [보도자료]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위하여!” 장애등급제 / 부양의무제 / 수용시설 폐지하라!! 420 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
406 [기자회견문] "살인진압이 여섯 명을 죽였다" 용산참사 사죄와 규명없이 인권경찰 어림없다!
405 [기자회견문]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을 해단하며 “꺾이지 않은 우리가 이겼다.”
404 [기자회견문](*질의서포함) 방배동 김씨를 추모하며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요구한다 기자회견
403 [입장] 기준중위소득 결정 유보에 대한 입장
402 [결의문] 송파 세 모녀 9주기 추모제 <빈곤없는 세상을 위한 기억, 그리고 행동>
401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견표명을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가 생계·의료급여에서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위한 실천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400 [취재요청] 1017 빈곤철폐의 날 기자회견
399 [기자회견문] 빈곤은 구경거리가 아니다! 주민을 비웃는 중구청의 쪽방체험 계획 즉각 폐기하라!
398 [취재요청서] 서초구 방배동 5구역 폭력철거, 편파수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397 [보도자료] 한국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 조건부수급자 故 최인기님 사망사건 국가배상 소송 기자회견 “가난이 형벌이 되지 않는 세상을 염원합니다”
396 [성명] 주거급여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법안 통과를 환영하며, 생계 의료급여에서의 폐지를 통해 완전 폐지 계획을 이어가자!
395 [보도자료] 입소인 인권 침해, 강제 퇴소 자행하는 여성노숙인 자활시설 ‘화엄동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394 [성명] 용산참사 12주기, 유가족 및 진상규명위원회 입장
393 [성명] 최소한의 합의조차 파기한 채 육교 철거 강행한 수협과 동작구청 규탄한다!
392 [보도자료] "우리는 선거의 병풍이 아니다"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 19대 대선에 빈곤과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과제 밝혀
391 [취재요청] 마포 아현2 재건축, 폭력 강제집행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390 [보도자료] 빈곤과 불평등의 도시고발 플래시몹 <한평괴담>
389 [성명]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배제, 「서울로 7017 조례안」 상임위 통과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