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 [기자회견문] 용산정비창 100% 공공주택 공급!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출범 기자회견
349 [성명] 장애인 이동과 생존을 보장하는 사회를 요구하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투쟁을 지지한다
348 [기자회견문] 노점상을 뇌사상태로 빠트린 살인단속 자행한 강북구청 규탄한다!
347 [성명] 생계급여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계획 환영,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계획을 기다린다!
346 [논평] UN주거권특보, 한국의 주거권 실태에 심각한 우려 표해
345 [취재요청] 최옥란열사 15주기, 열사정신계승! 부양의무제폐지! 325빈민장애인 대회
344 [논평] 반쪽자리 주거복지 로드맵으로는 빈곤층의 주거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343 [기자회견문] 반복되는 땜질처방이 아닌 빈곤과 복지의 근본적 해결을 촉구한다
342 [보도자료] 박근혜표 가짜 ‘세 모녀법’ 청산과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국회의원 권미혁) 발의 기자회견
341 [기자회견문] “퇴거 그만! 지키자 주거권!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내몰림 없는 도시, 누구도 쫓겨나지 않는 세상을 요구하는 2021 반빈곤연대활동 기자회견>
340 [성명]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배제, 「서울로 7017 조례안」 상임위 통과 규탄한다!
339 [보도자료] 빈곤과 불평등의 도시고발 플래시몹 <한평괴담>
338 [취재요청] 마포 아현2 재건축, 폭력 강제집행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337 [보도자료] "우리는 선거의 병풍이 아니다"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 19대 대선에 빈곤과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과제 밝혀
336 [성명] 최소한의 합의조차 파기한 채 육교 철거 강행한 수협과 동작구청 규탄한다!
335 [성명] 용산참사 12주기, 유가족 및 진상규명위원회 입장
334 [보도자료] 입소인 인권 침해, 강제 퇴소 자행하는 여성노숙인 자활시설 ‘화엄동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333 [성명] 주거급여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법안 통과를 환영하며, 생계 의료급여에서의 폐지를 통해 완전 폐지 계획을 이어가자!
332 [보도자료] 한국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 조건부수급자 故 최인기님 사망사건 국가배상 소송 기자회견 “가난이 형벌이 되지 않는 세상을 염원합니다”
331 [취재요청서] 서초구 방배동 5구역 폭력철거, 편파수사를 강력히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