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견표명을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가 생계·의료급여에서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위한 실천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326 [입장] 기준중위소득 결정 유보에 대한 입장
325 [기자회견문](*질의서포함) 방배동 김씨를 추모하며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요구한다 기자회견
324 [기자회견문]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을 해단하며 “꺾이지 않은 우리가 이겼다.”
323 [기자회견문] "살인진압이 여섯 명을 죽였다" 용산참사 사죄와 규명없이 인권경찰 어림없다!
322 [보도자료]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위하여!” 장애등급제 / 부양의무제 / 수용시설 폐지하라!! 420 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
321 [1017투쟁결의문] 빈곤과 불평등의 도시를 고발한다! 빈곤을 철폐하자!
320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지금도 똑같은 결정” 김석기의 기자회견에 대한 규탄 성명
319 [20170126] <부양의무자기준 폐지행동> 발족 기자회견
318 [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1년, 집이 없어 생긴 죽음 앞에 치유도 반성도 없었다.
317 [보도자료]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316 [성명]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공약 파기,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규탄한다
315 [기자회견문]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수급권자 권리보장으로 기초생활보장법의 새로운 20년을 열자!
314 [성명] 서울시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에 대한 입장
313 [보도자료] 강제철거 중단! 재건출 세입자 대책 촉구 결의대회
312 [기자회견문]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공약하기,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규탄! 우리는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향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광화문 농성 마무리 기자회견
311 [취재요청서/보도자료] 빈곤과 불평등 해결,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빈민 장애인 추모기자회견
310 [기자회견문] 중생보위는 최저생계비 대폭인상과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논의하라!
309 [성명] 나, 다니엘블레이크 소송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국민연금공단은 유족 앞에 사죄하라
308 [보도자료] 가난한 이들의 시국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