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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사통망 오류 묵인하고 예산낭비한 복지부를 규탄한다!
2012-04-04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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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2-04-04 |
4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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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서울시, 포이동 재건마을 개발계획 발표에 대한 입장 - 주민의사 반영없는‘재정착, 주거권 보장’기만이다 -
2012-04-24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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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2-04-24 |
2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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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수급자 대거탈락에 대한 기초법개정공동행동의 입장
2012-05-02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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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2-05-02 |
3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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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활보호제도로의 회귀? -'기초생활보장 지출성과 제공방안' 발표를 보고
2012-06-02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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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2-06-02 |
9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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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수급자 죽음으로 내몬 보건복지부 규탄한다!
2012-08-09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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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2-08-09 |
3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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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부양의무자기준때문에
2012-09-24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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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2-09-24 |
3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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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선후보 안철수,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2012-10-08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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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2-10-08 |
10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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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가난한 이들의 삶을 보장하기에 <안철수의 약속>은 매우 미흡하다
2012-11-14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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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2-11-14 |
3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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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가난과 추위에 절망한 삶을 기리며 -부양의무자기준 폐지하고 빈곤층 에너지인권 보장하라!
2012-11-23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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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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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촘촘한 의료안전망 구축’이란 탈속에 숨겨진 검은 속내 - <의료급여제도개선방안> 은 수급자의 병원이용을 제한하는 조치일 뿐이다.
2012-11-28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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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2-11-28 |
8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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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진주의료원 휴업조치 및 폐업선언을 즉각 철회하라!
2013-04-06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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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4-06 |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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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진주의료원을 지키는 빈민-장애인 기자회견
2013-04-12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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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4-12 |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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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복지수급자에 대한 낙인적 조치에 만대한다! 김해시는 사회복지공무원에 대한 가스총 지급방침을 철회하라!
2013-04-19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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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4-19 |
2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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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홍준표는 '가난한 이'를 함부로 거론하지 말고 경남도지사직을 내놓아라!
2013-04-24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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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4-24 |
2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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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사회보장위원회의 기초법 개편방안에 대한 <기초법개정공동행동>의 입장
2013-05-14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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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5-14 |
1881 |
633 |
[성명] 홍준표 도지사는 환자들의 죽음에 책임지고 진주의료원 폐업방침 즉각 철회하라
2013-05-22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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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5-22 |
1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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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돈의동 쪽방 주민 A씨의 고독한 죽음에 부쳐.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와 통합적 빈곤정책을 요구한다!
2013-05-23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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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5-23 |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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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가난한 이들의 이름으로 가스 민영화 법안 폐기를 촉구한다
2013-05-27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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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5-27 |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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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민생명 말살! 환자인권 파괴! 진주의료원 폐업을 규탄한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업무개시명령을 즉각 결정하라!
2013-05-29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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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5-29 |
1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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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밀실야합 기초법 개정 우려한다! 보건복지부는 기초법개정에 대한 국민적 논의를 시작하라!
2013-06-05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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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6-05 |
1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