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기자회견문] 홈리스 생존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 예산확보 및 정책개선 촉구 기자회견
627 [논평] 서울시는 "노숙인 등 인권보장을 위한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권고"를 즉시 수용하고 충실히 이행하라
626 [주민요구서] 국토부는 주민의 요구에 답하라, 동자동 공공주택 사업의 흔들림없는 추진을 요구하는 쪽방주민들의 요구
625 [선언문] 우리는 정권이 아닌 미래를 선택했다, 체제를 전환하라 행진선언문
624 [보도자료]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의 릴레이 항의행동
623 [기자회견문] “공공임대 두배로”공급하라!
622 [기자회견문] 노량진수산시장 갈등을 방관하는 서울시 규탄
621 [사후 보도자료] 지하철 서울역의 ‘노숙인’ 혐오 조장 규탄 및 차별 진정 기자회견
620 [기자회견문] 용산참사 살인진압 책임자 김석기 공천 규탄한다
619 [자료집] 코로나위기, 주거세입자 정책 간담회
618 [취재요청] 용산역 텐트촌 철거대상 주민들의 주거대책 촉구 긴급 기자회견
617 [취재요청] “‘약자와의 대화’없는 ‘약자와의 동행’은 허구다! 서울시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답하라!” 쪽방 주민 결의대회
616 [공문] 용산참사 11주기 추모제
615 [논평]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의 ‘서울시 2020년 하반기 노숙인 공공일자리 개편’에 대한 권고를 즉시 이행하라!
614 [성명] 서울시는 ‘모든’ 거리홈리스가 재난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재수립하라
613 [취재요청] 2022 홈리스 추모문화제 “코로나 종식을 넘어, 홈리스 차별과 배제가 종식된 세계로!”
612 [기자회견문] 미얀마 군부의 시민학살을 강력히 규탄한다! 한국 정부와 국회는 국회결의안에 따라 조속히 조치를 취하라!
611 [취재요청]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촉구 기자회견
610 [성명] 영등포 고시원 화재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며 고시원에 대한 신속한 주거안전대책 촉구한다
609 [취재요청] 장애인 노점상 이덕인 열사 27주기 추모제 27년의 한, 진화위는 장애인 노점상 이덕인 의문사 사건 진상을 규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