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4 2011 최저생계비 결정에 대한 규탄성명
663 [성명] 기초생활 수급자 죽음 부른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하라
662 [2010 1017 빈곤철폐의 날] 비인간적 삶을 강요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10년
661 2011 최저생계비 현실화를위한 민/생/보/위결성 기자회견
660 [성명서] 가난한 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기초법!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하라!
659 [성명] 용산망루농성철거민중형선고 사법부 정치재판 규탄한다
658 기초생활보장법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촉구 성명
657 [성명] 집이 없어 죽어간 이들의 죽음을 추모하며, 홈리스 주거권 보장을 촉구한다!
656 [성명]보육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지지한다!
655 11/24 죽음으로 내몰린 장애아부모 위령제 보도자료 및 웹자보
654 [논평] 박근혜 대통령의 '세모녀' 언급에 대한 반박
653 [성명]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652 [2010 1017 빈곤철폐의 날] 기조와 해설_ 빈곤없는 세상은 가능하다!
651 [논평] 가난한 이들의 삶을 보장하기에 <안철수의 약속>은 매우 미흡하다
650 [논평]우장창창의 문제는 도시에서 쫓겨나는 사람들의 문제다
649 복지수급자 대거탈락에 대한 기초법개정공동행동의 입장
648 [성명] 동절기 강제철거의 광풍, 철거민 세입자 위협하는 강체절거 당장 중단하라!
647 철거업체 다원그룹 횡령과 비리사건에 대한 빈곤사회연대 성명
646 [2010 1017 빈곤철폐의 날] “또 다른 용산을 막아야 한다”
645 [공지] 1109 기초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