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 [성명]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을 석방하라!
563 [기자회견문]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1호과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하자!
562 [성명] 박근혜정부는 장애등급제 폐지 약속을 지켜라!
561 <긴급성명> 빈곤 사각지대 팔아먹어 개인정보 파괴한 보건복지부와 국회를 강력히 규탄한다
560 [성명] 기초법 개악, 여야합의 중단을 요구한다
559 [ 성명 ] 가난 때문에 세상을 떠난 이를 추모하며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복지를 낙인과 차별없이 보장할 것을 요구한다!
558 [성명] 부정수급 단속의 칼날은 누구를 향하는가? 복지수급자를 범죄화하는 보건복지부를 규탄한다
557 [기자회견문] 무소불위 불통행정, 국민연금공단은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재발방치를 위한 면담에 응하라!
556 [논평] <복지재정 흉흉화 방안> 즉각 철회하라!
555 [논평] 2016년에도 계속되는 '줬다뺏는 기초연금'
554 [성명] 전략 부재, 요건 미달 ‘제1차 노숙인 등 복지 종합계획’즉각 폐지하라!
553 [보도자료] <맞춤형개별급여 시행 한 달, 문제점과 개선과제> 수급권자 증언대회 개최
552 [성명] 서울시는 을지로입구역 지하통로 폐쇄로 위기상황에 놓인 거리홈리스에 대한 지원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
551 [기자회견문] <반복지 한통속, 복지5적 규탄한다!>
550 [추모성명] 수원 세모녀를 추모하며 - ‘발굴’이라는 우문을 넘어 빈곤을 만드는 구조를 질문할 때
549 [논평] 맞춤형개별급여(송파 세 모녀 법) '빈 수레'였음이 확인되었다.
548 [성명] 황학동 노점상 '싹쓸이' 즉각 중단하라!
547 [성명] 강북구청은 고인과 유가족에게 사죄하고, 노점상 강제단속 철회하라!
546 [취재요청]<*장소변경> “여기 존엄한 삶이 무너졌다, 더 이상 죽이지 말라!”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합동 사회장
545 [성명] 박근혜는 저소득층 운운하며 빈곤층을 기만말라! -박근혜 탄핵 가결을 환영하며 즉각적 퇴진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