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 [성명]진주의료원 폐업조례날치기통과는 민심을 짓밟은 폭거이며 무효다!
623 [기자회견]빈곤을 심화시킬 기초법 개악에 반대한다!
622 [논평] 2014 최저임금 결정논평_박근혜 정부는 저임금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621 철도KTX민영화에 반대하는 빈민 장애인 기자회견문
620 철거업체 다원그룹 횡령과 비리사건에 대한 빈곤사회연대 성명
619 [기자회견문] 가짜소득, 가짜 부양의무로 수급자의 목을 조르지 말라! 현장조사 없는 탁상조사 반대한다!
618 [성명] 2014 최저생계비 결정 졸속적 밀실야합 규탄한다
617 [논평] 4차 사회보장위원회의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안 비판 논평
616 [성명] 또 다시 부양의무자기준이 사람을 죽였다, 박근혜정부는 기만적인 기초법개악 중단하고 부양의무제 폐지하라!
615 [성명] 기초연금 개악을 저지하고 박근혜정부 복지후퇴를 막아내자
614 돈벌이경영에 저항하는 서울대병원 노동자의 파업을 지지한다
613 [성명]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임명 철회를 요구하며
612 [논평] 박근혜대통령 시정연설에 부쳐 _'맞춤형' 급여체계 개편은 수급자 줄이기의 허울에 불과했나?
611 [농성돌입기자회견] 여의도 농성투쟁을 결의하며
610 [투쟁결의문] 안녕할리 없는 이들이 박근혜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609 [성명] 빈곤층 주거권 침해하는 주거급여법안 졸속입법처리와 심의는 중단되어야 한다!
608 [성명] 보건복지부와 박근혜정부는 법 위에 있는가? 기초법개악시도 중단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정을 멈추라!
607 [기자회견문] 졸속예산안 통과를 규탄하며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한다
606 [성명] 인천 도화지구 철거용역 폭력 규탄성명
605 [기자회견문] 빈곤과 차별을 확산하는 박근혜정부에 맞서 총파업을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