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 [취재요청] 공공임대주택 예산 증액 촉구 ‘내놔라공공임대’ 3박4일 집중행동 돌입
607 [기자회견문] 부동산 정책 후퇴 시도하는 더불어민주당 규탄한다
606 [취재요청] 주거빈곤, 세입자 당사자의 LH공사 사장 공모 지원 기자회견
605 [성명] 중앙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에 부쳐 -기준중위소득 대폭인상,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빈곤문제 해결에 나서라
604 [취재요청] 홈리스 복지공백•감염위협 서울시 2022년 ‘부실예산’ 규탄 기자 설명회
603 [취재요청서] 송파세모녀 8주기 <빈곤없는 세상을 위한 기억, 그리고 행동>
602 [기자회견문] 부동산의 도시를 넘어 세입자의 도시로!_2022 지방선거 주거권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문
601 [논평] 법안소위의 특별법 합의안, 매우 실망스럽다
600 [성명] 따스한채움터의 운영정상화 및 공공급식소 확충을 요구하는 당사자 공동 성명
599 [기자회견문] 개발 이윤보다 주거권이 먼저다! 쪽방 주민이 주인되는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실행을 촉구한다
598 [취재요청서] '거리홈리스 코로나19 예방접종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백신 보장대책 요구 기자회
597 [기자회견문] 주거권 보장을 위한 용산역 신설보행교 공사구간 내 텐트촌 주민들의 요구
596 [입장] 왜 우리는 최악과 차악을 선택지로 떠안는가 - 전세사기 특별법 통과에 부쳐
595 [보도자료] 기준중위소득 대폭 인상과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요구한다 (요구안 별첨)
594 [기자회견문] 절차를 무시한 행정대집행, 홈리스 노점상의 유일한 살림살이를 폐기물 처분한 중구청을 규탄한다!
593 [입장] ‘용산정비창 부지 내 국제업무지구 개발’ 하겠다는 이재명캠프 답변에 부쳐
592 [성명] 서울시는 을지오비베어 상생을 위해 나서라
591 [성명] ‘용산역 텐트촌 주민 이주대책 협의 중 강제철거 규탄 기자회견 관련 용산구 설명자료’에 대한 반박 성명
590 [취재요청] 2022 세계 주거의날 10·01주거권대행진
589 [보도자료] 장애인 노점상 이덕인 열사 26주기 추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