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4 [성명] <복지재정 효율화 추진방안>에 부쳐 -복지는 구조조정 대상이 아니라 전 국민의 권리다
583 [논평] 박근혜대통령 시정연설에 부쳐 _'맞춤형' 급여체계 개편은 수급자 줄이기의 허울에 불과했나?
582 [논평]7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급여전환? 고소득층 노인만을 위한 대책이다!
581 [성명]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노인은 기초연금 제외! 시행령 개정을 요구한다!
580 [투쟁결의문] 안녕할리 없는 이들이 박근혜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579 돈벌이경영에 저항하는 서울대병원 노동자의 파업을 지지한다
578 [성명] 복지부는 의료급여 약값 인상 철회하라!
577 [성명] 최저생계비 2.3%인상을 강력히 규탄한다!
576 [논평]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종합대책’에 대한 비판
575 [기자회견문] 국민기초생활보장 해체시도 규탄한다! _연석회의 기자회견문
574 [기자회견문] 빈곤과 차별을 확산하는 박근혜정부에 맞서 총파업을 선언한다!
573 [농성돌입기자회견] 여의도 농성투쟁을 결의하며
572 [성명] 빈곤심화, 노후불안, 복지해체! 기초연금법 국회통과 규탄한다!
571 [논평] 정부의 담뱃값 인상안을 강력히 규탄한다!
570 [논평] 26세 청년을 죽인 기초법, 사각지대 해소는 어디로 갔나?
569 [성명] 기초연금 근본 사각지대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
568 [공개질의서] 법보다 강한 지침? 행정부의 폭력이다!
567 [기자회견문] 강남구청 노점탄압 규탄, 노점상도 함께 살자! 공대위 발족 기자회견
566 [성명] 거리홈리스의 머물 권리초자 박탈하는 서울시의 연세빌딩 지하보도 노숙인대책 즐각 재수립하라!
565 [성명] 모든 후보들의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선언을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