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7 [출범선언문] 집 걱정 없는 세상을 위하여!
586 [보도자료] 기후위기 대응·사회안전망 강화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국가 예산 확충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585 [취재요청서]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공성 훼손 시도를 중단하라!" <동자동 공공주택사업의 조속한 지구지정을 촉구하는 동자동 쪽방 주민 기자회견>
584 [성명] 안철수 후보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공약 환영하며 진전된 복지인식을 촉구한다. - 20대 모든 대선 후보에게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지를 묻는다.
583 [기자회견문]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는 우선순위 국정과제로 빈곤과 불평등 해결은 새 정부의 시대과제로!
582 [보도 참고자료] 거리홈리스 백신접종 관련 서울시 설명자료(2021. 6. 17)에 대한 홈리스행동의 입장
581 [성명] 집부자들에 대한 백기 투항, 더불어민주당의 부자감세 당론 결정 규탄한다. 집걱정에 신음하는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580 [성명] 국립의료원, 서울의료원 입원 홈리스에 대한 전원대책 마련하라
579 [성명] 국회 국토위 예결소위의 내년도 공공임대주택 예산안 전액 복원 의결 환영한다! 이제 예결특위가 답하라!
578 [취재요청] 1017 빈곤철폐의 날 증언대회 “내가 살아갈 - 코로나19 이후 : 불평등한 재난 이후 새로운 세상의 조건을 묻다”
577 2019 홈리스추모제 권리선언
576 [보도자료] 용산역 텐트촌 주민 이주대책 협의 중 강제철거 강행한 용산구청 규탄 기자회견
575 [성명] 송영길 후보는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공약 즉각 철회하라!
574 [성명] 편파, 부실수사에 대한 반성도 사과도 없는 용산참사 검찰의 적반하장 협박. 이제 사과가 아닌 책임자 처벌을 시작하자
573 [성명] 고소득 중산층까지 공공임대주택 입주대상 확대계획, 재검토 하라!
572 [결의문]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발족식
571 [기자회견문] "불평등이 재난이다" - 폭우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며 기후재난 근본대응과 불평등사회 대전환을 촉구한다.
570 [취재요청] 쫓겨나는 사람들의 세번째 수요일 강제퇴거 OUT! 세수문화제 -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569 [보도자료]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기획재정부 홍남기 장관을 찾습니다」예산쟁취 투쟁결의대회
568 [취재요청] “통계와 사례로 보는 85만 지·옥·고의 현황" 지하주거 실태 및 대책 마련 긴급 토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