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8 [논평] 용산정비창 투기 개발과 공공부지 매각, 그린워싱으로 감출 수 없다
687 [보도자료] 홈리스주거팀과 쪽방 주민들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사각지대 쪽방 실태 발표 및 대책 요구 기자회견” 열어
686 [추모 성명] 안전과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서 사망한 故 임o희 님을 추모하며, 여성 홈리스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한다.
685 [보도자료]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전세사기특별법 시행 100일 기자회견
684 [취재요청서] 우리가 평가하고 우리가 바꾼다! 기초법 시민평가 토론회
683 [성명] 부양의무자기준, 일부 완화가 아니라 완전 폐지가 필요하다
682 [성명] 2024년 기준중위소득 결정에 대한 입장
681 [취재요청] 기준중위소득 현실화,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촉구 기자회견
680 [성명] 중앙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에 부쳐 -기준중위소득 대폭인상,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빈곤문제 해결에 나서라
679 [보도자료] 폭우참사 1년, 서울시 반지하대책-주거정책 평가 및 재난안전 근본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678 [공동성명] 활동가가 아니라 장애인혐오적 제도와 관행을 체포하라
677 [보도자료] 기준중위소득 대폭 인상과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요구한다 (요구안 별첨)
676 [기자회견문]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민주적 운영을 위해 중생보위의 문을 활짝 열 것을 요구한다
675 [취재요청] 회의록도 공개하지 않는 밀실회의는 그만! 중생보위는 회의록 공개하고 방청권 보장하라!
674 [31주년 무주택자의 날 성명] 집이 재난이 된 지금, 인권으로서의 집을 요구하자
673 [입장] 왜 우리는 최악과 차악을 선택지로 떠안는가 - 전세사기 특별법 통과에 부쳐
672 [기자회견문] 합의로 포장한 반쪽짜리 특별법 규탄한다
671 [기초법행동 입장] 전세사기 특별법상 긴급복지지원제도 적용, 한계 또한 명백하다. 정부는 침소봉대 말라
670 [논평] 법안소위의 특별법 합의안, 매우 실망스럽다
669 [기자회견문] 전세사기깡통전세 특별법, 윤석열대통령이 직접 해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