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용산참사 7주기 추모위원회
|
140-846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75번지 전화 : 02-3147-1444 전송 : 02-6008-0273 mbout@jinbo.net 홈페이지 : mbout.jinbo.net
수 신 | 귀 언론사 | 참 조 | 사회부서/사진부서 등 |
발 신 | 용산참사 7주기 추모위원회 | 문 의 | 용산7주기 추모위 이원호(010-4258-0614) |
“김석기가 갈 곳은 국회가 아니라 감옥!!”
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 총선출마 규탄,
용산 유가족, 경주 1박 2일 원정 투쟁
■ 용산참사 7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2016년1월17일(일),18시 /KT앞 (17시 구)신라백화점앞 집결 선전전 및 시내행진)
■ 용산참사 살인진압 책임자 김석기 규탄 기자회견
2016년 1월 18일(월), 11시 / 김석기 선거사무실앞
□ 정론보도에 힘쓰시는 귀 언론에 인사드립니다.
□ 오는 1월 20일은 용산참사 7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참사발생 7년이 되었지만, 진실을 위한 용산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 용산참사 살인 진압 작전을 지휘한 책임자 김석기(전 서울경찰청장)가, 20대 총선 출마(새누리, 경북 경주)를 선언했습니다.
□ 이에 용산참사 유가족과 참사 생존 철거민들 그리고 용산참사 7주기 추모위원회는 17일(일)~18일(월) 1박 2일간 경주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선전전 및 추모문화제, 김석기 규탄 기자회견 등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귀 언론의 많은 보도와 취재를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