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9 [취재요청] 사각지대 쪽방 실태파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708 [기자회견문] 2023 홈리스 추모행동 선포 기자회견 "말해지지 않는 이들의 죽음, 홈리스의 목소리를 들어라!"
707 [취재요청] 2023 홈리스 추모제 주간 "가가호호 좌담회: 장애와 취약거처가 만났을 때"
706 [보도자료] 용산참사 15주기 추모제 개최 및 용산다크투어 진행
705 [권리선언문] 2023 홈리스 추모제 “말해지지 않는 이들의 죽음, 홈리스의 목소리를 들어라!”
704 [기자회견문] 정부와 국회는 분양주택 예산 축소하고 주거복지 위한 장기공공임대주택 예산 확대하라!
703 [성명] 국민의 힘,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의결에 즉각 합의하라
702 [보도자료] “전세사기는 사회적 재난이다” 전세사기피해자 1주기 추모문화제
701 [보도자료]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촉구 삭발의식 및 기자회견 개최
700 [추모 성명] 안전과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서 사망한 故 임o희 님을 추모하며, 여성 홈리스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한다.
699 [보도자료]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전세사기특별법 시행 100일 기자회견
698 [기자회견문] “죽은 자들의 원망, 산 자들의 소망!”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발표 3년, 신속한 지구지정 촉구 기자회견
697 [성명] 공공토지 매각과 기업의 이윤 놀음판,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안) 철회하라
696 [보도자료] 홈리스주거팀과 쪽방 주민들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사각지대 쪽방 실태 발표 및 대책 요구 기자회견” 열어
695 [취재요청서] 우리가 평가하고 우리가 바꾼다! 기초법 시민평가 토론회
694 [투쟁결의문] 주거권 지금 당장! 빈곤철폐 대행진 투쟁결의문
693 [기자회견문] 국민의힘에 공공임대 예산 전액 합의를 촉구한다!
692 [공동성명] 활동가가 아니라 장애인혐오적 제도와 관행을 체포하라
691 [논평] 재개발·재건축 규제 확 풀겠다”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용산참사를 불러온 15년 전 이명박식 살인개발의 반복인가
690 [기자회견문] LH 규탄 및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촉구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