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 [기자회견문] 홈리스에 대한 경찰의 폭압행정 중단하라!
543 [논평] 새해부터 후퇴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개별급여 아닌 정부 입맛춤형 개별급여
542 [기자회견문] 용산참사 살인진압 책임자 김석기가 갈 곳은 국회가 아니라 감옥이다!
541 [성명] 홈리스추모제기획단 - 헌재, 무연고 시신의 해부용 시체 제공 위헌 판결 관련
540 [연말성명] 한겨울에 사람들을 더 이상 쫓아내지 말라
539 [기자회견문] "청계천복원 10년, 잊혀진 사람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538 [의견서] 사회보장급여법 개정에 대한 반대의견서
537 [보도자료] 만덕5지구 및 개발정책, 주거권 관련 4・13총선 국회의원 후보자 정책질의 결과
536 [성명] <기초법개악저지! 빈곤문제해결을 위한 민생보위> 해소의 글
535 [논평] 기만적인 급여별 선정기준 발표로 복지 사각지대를 은폐하지 말라
534 [투쟁결의문] 1114민중총궐기 빈민장애인대회
533 [20160725] 줫다뺐는 기초연금_ 3차 도끼상소
532 [기자회견문] 무엇에 맞추었나? 맞춤형 개별급여, 기초생활보장제도 바뀐것 하나 없더라!
531 [보도자료] 수급자의 주머니를 짜내는 기초법 시행령 개정안, 민생보위 의견제출
530 [규탄 성명] 살아보겠다는 절규, 강제철거 폭력에 저항한 노점상에 대한 사법부의 중형 선고를 규탄한다!
529 [의견서] 기초생활보장법시행령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528 [성명] '줬다뺏는 기초연금' 고집하는 복지부 규탄한다
527 [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의 한국공항공사 사퇴와 총선 출마 입장에 대한 규탄성명]
526 [논평] '줬다 뺏는 기초연금' 공약비교
525 [성명] 박근혜 대통령과 사회보장위원회의 적반하장 행태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