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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기초법 부양의무제 피해자 증언 및 청와대 집단민원 제출 기자회견
2010-12-01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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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0-12-01 |
3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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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17 빈곤철폐의 날] G20은 과연 경제위기와 빈곤의 구원자인가?
2010-10-13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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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0-10-13 |
2935 |
642 |
[2010 1017 빈곤철폐의 날] 의료민영화 정책 반대한다!
2010-10-13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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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0-10-13 |
2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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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홍준표는 '가난한 이'를 함부로 거론하지 말고 경남도지사직을 내놓아라!
2013-04-24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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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4-24 |
2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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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기초법 개정 촉구 국회 기자회견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을 통해 복지의 기본을 바로세워야 합니다"
2011-03-31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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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1-03-31 |
2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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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기초생활 수급자 무더기 탈락 복지부 규탄 기자회견
2011-07-19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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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1-07-19 |
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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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국회비준은 무효다! 민중의 삶을 날치기 한 국회를 규탄한다!
2011-11-22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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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1-11-22 |
2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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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17 빈곤철폐의 날] 간접고용 철폐!, 파견제 폐지!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한 공동농성단
2010-10-13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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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0-10-13 |
2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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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기초생활보장예산 확대없는, 친서민-복지확대는 어불성설입니다
2011-12-27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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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1-12-27 |
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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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부양의무제 즉각 폐지! 최저생계비 현실화 기초법 전면 개정하라!
2011-04-14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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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1-04-14 |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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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4차 사회보장위원회의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안 비판 논평
2013-09-11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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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9-11 |
2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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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017 빈곤 철폐의 날 기자회견 서울시장 후보들은 빈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2011-10-16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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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1-10-16 |
2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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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가난 때문에 세상을 떠난 증평 모녀를 추모하며 - 빈곤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8-04-08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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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8-04-08 |
2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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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가난한 이들의 이름으로 가스 민영화 법안 폐기를 촉구한다
2013-05-27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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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5-27 |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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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2011-06-21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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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1-06-21 |
2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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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을 위한 공동행동 농성결의 기자회견문
2010-11-16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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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0-11-16 |
2271 |
628 |
[기자회견]빈곤을 심화시킬 기초법 개악에 반대한다!
2013-06-16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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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6-16 |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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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세모녀 죽음 100일을 진단하며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기초법의 '올바른' 개정을 요구한다!
2014-06-03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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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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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서울시, 포이동 재건마을 개발계획 발표에 대한 입장 - 주민의사 반영없는‘재정착, 주거권 보장’기만이다 -
2012-04-24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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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2-04-24 |
2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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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동266번지(재건마을)에 대한 강남구청의 강제철거를 규탄한다!
2011-08-12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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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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