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4 12/2 기초법 부양의무제 피해자 증언 및 청와대 집단민원 제출 기자회견
643 [2010 1017 빈곤철폐의 날] G20은 과연 경제위기와 빈곤의 구원자인가?
642 [2010 1017 빈곤철폐의 날] 의료민영화 정책 반대한다!
641 [성명] 홍준표는 '가난한 이'를 함부로 거론하지 말고 경남도지사직을 내놓아라!
640 [3월 4일] 기초법 개정 촉구 국회 기자회견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을 통해 복지의 기본을 바로세워야 합니다"
639 7/21 기초생활 수급자 무더기 탈락 복지부 규탄 기자회견
638 한미FTA국회비준은 무효다! 민중의 삶을 날치기 한 국회를 규탄한다!
637 [2010 1017 빈곤철폐의 날] 간접고용 철폐!, 파견제 폐지!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한 공동농성단
636 <성명서>기초생활보장예산 확대없는, 친서민-복지확대는 어불성설입니다
635 [성명] 부양의무제 즉각 폐지! 최저생계비 현실화 기초법 전면 개정하라!
634 [논평] 4차 사회보장위원회의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안 비판 논평
633 [보도자료]1017 빈곤 철폐의 날 기자회견 서울시장 후보들은 빈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632 [성명] 가난 때문에 세상을 떠난 증평 모녀를 추모하며 - 빈곤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한다!
631 [성명]가난한 이들의 이름으로 가스 민영화 법안 폐기를 촉구한다
630 [성명]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629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을 위한 공동행동 농성결의 기자회견문
628 [기자회견]빈곤을 심화시킬 기초법 개악에 반대한다!
627 [논평] 세모녀 죽음 100일을 진단하며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기초법의 '올바른' 개정을 요구한다!
626 [성명] 서울시, 포이동 재건마을 개발계획 발표에 대한 입장 - 주민의사 반영없는‘재정착, 주거권 보장’기만이다 -
625 포이동266번지(재건마을)에 대한 강남구청의 강제철거를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