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 홈리스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문
343 [취재요청] 2018 반빈곤연대 활동 <서울빈곤지도 발표 기자회견>
342 [공개항의서한] 대통령은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하고, 가난한 이들의 생존을 보장하라! (보도자료 첨부)
341 [성명]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개선대책에 부쳐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340 [성명] 장위 7구역 마지막 철거민 퇴거불응에 대한 재개발조합의 ‘부당이득반환 소송’, 대법원 파기 환송 환영한다.
339 [기자회견문] 정부와 국민의힘은 공공임대주택 예산삭감 시도말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증액 의결한 공공임대주택 예산 상정액 전액 통과시켜라!
338 [보도자료]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쪽방주민·정의당 현장 간담회 개최
337 [후속보도자료] 홈리스 주거단체, ‘쪽방 주거대책 없는 폭염대책은 생색내기’ 비판! 쪽방 주거기준 도입, 매입임대주택과 지원주택 확대 요구! 박원순 서울시장, 쪽방 등 홈리스 주거대책 마련을 위한 면담 약속
336 [보도자료] 죽음보다 가난이 두려운 사회를 멈추기 위한 <송파 세 모녀 4주기 추모제>
335 [기자회견문] 몫이 없는 이들이 세상을 바꾼다! 빈곤을 철폐하자!
334 [성명] 단 한사람도 추위 속에 버려두지 말라 - 혹한기 주거취약계층 긴급대응을 촉구한다
333 [취재요청서] 2017 홈리스 추모제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332 [보도자료] 용산참사 11년, 생존철거민에 대한 끈질긴 DNA 채취 요구, 검찰을 규탄한다!
331 [기자회견문]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위한 청와대 농성 마무리 기자회견
330 [보도자료] <약속했죠?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부양의무자기준 폐지행동> 활동 마무리 및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촉구 민원 전달 기자회견-
329 [취재요청] “2023년 공공임대 예산 5조 7천억 삭감하려는 국민의힘, 5조 삭감하려는 더불어민주당” 반지하 참사 나몰라라? 공공임대 예산 삭감 동조하는 거대양당 규탄 기자회견
328 [보도자료] 쪽방 주거실태 고발 퍼포먼스 < 쪽방의 하루>
327 [기자회견문] 최저생계비 현실화 및 민중 생존권 쟁취! 최옥란열사20주기 빈민·장애인 투쟁 선포 기자회견
326 [합동사회장 요구안] 가진자들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아니라 불평등을 발생시키지 않는 세상을 원한다
325 [기자회견문] 코로나19 위기, 안전하고 안정된 집에 머물 권리를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