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 [성명] 땜질식 복지처방이 비극을 불렀다!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하라! -한모씨와 아동의 죽음을 추모하며
726 [취재요청] 마포 아현동 철거민 사망사건에 대한 긴급기자회견
725 [성명]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724 [성명]부양의무자기준때문에
723 상도4동 강제철거 및 불법 석면 철거 규탄 기자회견문
722 [성명] 가난과 추위에 절망한 삶을 기리며 -부양의무자기준 폐지하고 빈곤층 에너지인권 보장하라!
721 [논평] 대선후보 안철수,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720 [논평]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활보호제도로의 회귀? -'기초생활보장 지출성과 제공방안' 발표를 보고
719 [보도자료] 제29회 무주택자의 날 쫓겨나는 이들의 만민공동회 <평등한 땅, 쫓겨나지 않는 도시>
718 [논평] ‘촘촘한 의료안전망 구축’이란 탈속에 숨겨진 검은 속내 - <의료급여제도개선방안> 은 수급자의 병원이용을 제한하는 조치일 뿐이다.
717 사회복지의날 성명_부양의무자조사비판_지역복지단체네트워크
716 [성명] 에너지 바우처가 아니라 에너지 기본권을!
715 [논평] 의료급여 본인부담제 도입이 의료 과소비를 줄였나?
714 기초법공동행동_부양의무자 기준 관련 시행령 개정안 의견서
713 [성명] 도시빈민 다 죽이는 디자인올림픽 기만이다!
712 [긴급] 이필두 의장 석방하고 노점탄압 중단하라!
711 [논평] ‘사상 최고’라는 2010년 복지예산안을 파헤쳐 보니!
710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에 대한 성명 및 부양의무자 기준 상담사례집 발간 보도자료
709 힘들어서 못살겠다! 싸그리 갈아엎자! OOO은 다 모여라!
708 1119 복지예산확충을 위한 국회재개발 선포 기자회견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