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 [기자회견문] 용산정비창 100% 공공주택 공급!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출범 기자회견
543 [기자회견문] 절차를 무시한 행정대집행, 홈리스 노점상의 유일한 살림살이를 폐기물 처분한 중구청을 규탄한다!
542 [추모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3주기, 여전히 집없는 이들은 죽어가고 있다
541 [취재요청] 1017 빈곤철폐의 날 증언대회 “내가 살아갈 - 코로나19 이후 : 불평등한 재난 이후 새로운 세상의 조건을 묻다”
540 [취재요청] 동자동 공공주택사업의 흔들림 없는 시행을 촉구한다! “내가 사는 동자동, 내가 살아갈 동자동”
539 [기자회견문] 2021 1017 빈곤철폐의 날 기자회견 및 주요일정
538 [선언문]미래를 위한 점거, 투기 개발과 주거 불평등 여기서 끝내자
537 [성명] 정부 청년특별대책 87개 과제 발표에 부쳐 - 주거위기는 주거비 부담과 퇴거위기에 처한 모든 이들의 문제다.
536 [성명] 장위 7구역 마지막 철거민 퇴거불응에 대한 재개발조합의 ‘부당이득반환 소송’, 대법원 파기 환송 환영한다.
535 [성명]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합동 사회장을 마무리하며 (*추모 메시지 보도자료에 포함)
534 [합동사회장 요구안] 가진자들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아니라 불평등을 발생시키지 않는 세상을 원한다
533 [취재요청]<*장소변경> “여기 존엄한 삶이 무너졌다, 더 이상 죽이지 말라!”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합동 사회장
532 [성명] 국토부는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등 지원사업 중단 즉시 철회하라!
531 [성명] “중앙생활보장위원회” 2022년도 기준중위소득 인상률 5.02% 결정에 부쳐
530 [성명] 기준중위소득 현실화를 위한 대폭 인상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529 [성명] 저소득층 주거안정 위해 매입임대주택 공급은 확대되어야 한다. -경실련의 SH 매입임대주택 중단 요구에 대한, 주거‧복지‧빈곤 단체 입장 -
528 [보도자료] 양동 쪽방 주민들, 서울 중구청에 쪽방 재개발에 대한 <의견서> 제출
527 [성명] 문재인대통령 “부양의무자기준 전면폐지”는 뻥이요
526 [성명] 빈곤층의 생존을 고려한 적절한 개입과 가이드라인 수립을 촉구한다!
525 [성명] 최저주거기준 개선하는 주거기본법 개정안 발의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