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 [취재요청] 동자동 공공주택사업의 흔들림 없는 시행을 촉구한다! “내가 사는 동자동, 내가 살아갈 동자동”
539 [기자회견문] 2021 1017 빈곤철폐의 날 기자회견 및 주요일정
538 [선언문]미래를 위한 점거, 투기 개발과 주거 불평등 여기서 끝내자
537 [성명] 정부 청년특별대책 87개 과제 발표에 부쳐 - 주거위기는 주거비 부담과 퇴거위기에 처한 모든 이들의 문제다.
536 [성명] 장위 7구역 마지막 철거민 퇴거불응에 대한 재개발조합의 ‘부당이득반환 소송’, 대법원 파기 환송 환영한다.
535 [성명]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합동 사회장을 마무리하며 (*추모 메시지 보도자료에 포함)
534 [합동사회장 요구안] 가진자들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아니라 불평등을 발생시키지 않는 세상을 원한다
533 [취재요청]<*장소변경> “여기 존엄한 삶이 무너졌다, 더 이상 죽이지 말라!”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합동 사회장
532 [성명] 국토부는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등 지원사업 중단 즉시 철회하라!
531 [성명] “중앙생활보장위원회” 2022년도 기준중위소득 인상률 5.02% 결정에 부쳐
530 [성명] 기준중위소득 현실화를 위한 대폭 인상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529 [성명] 저소득층 주거안정 위해 매입임대주택 공급은 확대되어야 한다. -경실련의 SH 매입임대주택 중단 요구에 대한, 주거‧복지‧빈곤 단체 입장 -
528 [보도자료] 양동 쪽방 주민들, 서울 중구청에 쪽방 재개발에 대한 <의견서> 제출
527 [성명] 문재인대통령 “부양의무자기준 전면폐지”는 뻥이요
526 [성명] 빈곤층의 생존을 고려한 적절한 개입과 가이드라인 수립을 촉구한다!
525 [성명] 최저주거기준 개선하는 주거기본법 개정안 발의 환영한다
524 [성명] 부적격, 다주택 부동산 부자, 김현아 SH공사 사장 내정 철회하라!
523 [공개질의서] “2022년 기준중위소득 대폭인상,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요구한다!” 가난한 이들의 복지확대 및 중생보위 면담요구 기자회견
522 [기자회견문] “퇴거 그만! 지키자 주거권!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내몰림 없는 도시, 누구도 쫓겨나지 않는 세상을 요구하는 2021 반빈곤연대활동 기자회견>
521 [성명] 집부자들에 대한 백기 투항, 더불어민주당의 부자감세 당론 결정 규탄한다. 집걱정에 신음하는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