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빈곤문제는 차별과 낙인으로 해결할 수 없다. 서울역의 노숙인 강제퇴거조치 즉각 철회하라!
599 [성 명] 빈곤문제 해결 없는 ‘세모녀 법’ 유감 사각지대 해소 없는 조삼모사 개정안이 빈곤층을 두 번 울린다
598 [성명] 비극적 사태를 맞아 세입자 권리보장과 강제퇴거 폭력 금지를 촉구한다
597 [성명] '여야합의'로 또 다시 빈곤층을 버리는가? 기초법 개정안 여야합의에 반대한다!
596 [성명] 노인빈곤율 49.2%, 기초생활수급 노인에게도 기초연금을 보장하라
595 [성명] 홍준표 도지사는 환자들의 죽음에 책임지고 진주의료원 폐업방침 즉각 철회하라
594 [논평] 주거급여 10월 시행을 핑계로 기초생활보장법 졸속 개정을 재촉하지 말라!
593 [성명] 새정치민주연합 '세모녀법'에 대한 비판
592 공공역사 거리홈리스퇴거 중단하고 사각지대 홈리스대책 마련하라!
591 [기자회견문] 밀실야합 기초법 개정 우려한다! 보건복지부는 기초법개정에 대한 국민적 논의를 시작하라!
590 [성명]진주의료원 휴업조치 및 폐업선언을 즉각 철회하라!
589 [논평] 기초생활보장법 개정논의에 대한 민생보위 입장
588 [성명] 기초연금 개악을 저지하고 박근혜정부 복지후퇴를 막아내자
587 [논평] 행정부의 시행령 갑질, 가난한 국민의 간을 빼 먹어서야...
586 [격문] 부양의무제폐지, 기초법개악저지 빈민대회
585 [성명] 빈곤층 주거권 침해하는 주거급여법안 졸속입법처리와 심의는 중단되어야 한다!
584 [성명] 구멍 난 복지제도를 손바닥으로 가리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규탄한다!
583 철도KTX민영화에 반대하는 빈민 장애인 기자회견문
582 [기자회견문] 졸속예산안 통과를 규탄하며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한다
581 [성명] 세모녀를 구하지 못하는 세모녀법,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은 빈곤층의 권리를 외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