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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문제는 차별과 낙인으로 해결할 수 없다. 서울역의 노숙인 강제퇴거조치 즉각 철회하라!
2011-08-31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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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1-08-31 |
1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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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빈곤문제 해결 없는 ‘세모녀 법’ 유감 사각지대 해소 없는 조삼모사 개정안이 빈곤층을 두 번 울린다
2014-12-10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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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4-12-10 |
1673 |
598 |
[성명] 비극적 사태를 맞아 세입자 권리보장과 강제퇴거 폭력 금지를 촉구한다
2018-06-08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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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8-06-08 |
1645 |
597 |
[성명] '여야합의'로 또 다시 빈곤층을 버리는가? 기초법 개정안 여야합의에 반대한다!
2014-04-25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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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4-04-25 |
1624 |
596 |
[성명] 노인빈곤율 49.2%, 기초생활수급 노인에게도 기초연금을 보장하라
2014-06-02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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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4-06-02 |
1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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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홍준표 도지사는 환자들의 죽음에 책임지고 진주의료원 폐업방침 즉각 철회하라
2013-05-22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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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5-22 |
1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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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주거급여 10월 시행을 핑계로 기초생활보장법 졸속 개정을 재촉하지 말라!
2014-06-27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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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4-06-27 |
1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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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새정치민주연합 '세모녀법'에 대한 비판
2014-03-28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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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4-03-28 |
1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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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역사 거리홈리스퇴거 중단하고 사각지대 홈리스대책 마련하라!
2011-10-17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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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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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밀실야합 기초법 개정 우려한다! 보건복지부는 기초법개정에 대한 국민적 논의를 시작하라!
2013-06-05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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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6-05 |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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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진주의료원 휴업조치 및 폐업선언을 즉각 철회하라!
2013-04-06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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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4-06 |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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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기초생활보장법 개정논의에 대한 민생보위 입장
2014-11-16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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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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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기초연금 개악을 저지하고 박근혜정부 복지후퇴를 막아내자
2013-09-26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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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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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행정부의 시행령 갑질, 가난한 국민의 간을 빼 먹어서야...
2015-06-05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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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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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문] 부양의무제폐지, 기초법개악저지 빈민대회
2014-03-27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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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4-03-27 |
1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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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빈곤층 주거권 침해하는 주거급여법안 졸속입법처리와 심의는 중단되어야 한다!
2013-12-30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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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12-30 |
1371 |
584 |
[성명] 구멍 난 복지제도를 손바닥으로 가리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규탄한다!
2015-02-16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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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5-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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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KTX민영화에 반대하는 빈민 장애인 기자회견문
2013-07-15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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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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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졸속예산안 통과를 규탄하며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한다
2014-01-02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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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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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세모녀를 구하지 못하는 세모녀법,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은 빈곤층의 권리를 외면했다
2014-11-18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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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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