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15

빈곤사회연대에서 신입활동가를 찾고 있습니다

빈곤사회연대에서 신입활동가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세명의 활동가가 있는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은 앞으로 하고 싶은 활동도, 해야하는 활동도 많습니다. 빈곤과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친구들을 추천해주세요. 빈곤사회연대는 작지만 꼭 필요한, 세상을 바꾸는 좋은 단체가 되고 싶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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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주요 일정

수급가구 가계부조사를 통해 본 기초생활수급자 급여 현실화를 위한 토론회 | | 2018.05.16

오후1시 /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세수문화제 <맘상모 신촌네가게> | | 2018.05.16

오후6시 / 신촌역인근 (창천동 18-36)

3대적폐폐지 월간행진 | | 2018.05.17

오후3시 / 광화문역 - 청와대

전국노점상총연합 613대회 | | 2018.05.28

오후1시 / 창동역

이 달의 반빈곤뉴스

가난한 이를 위한 주거권은 없다 | 가톨릭뉴스 | 2018.05.09

시민사회, 유엔주거권특보 방한 앞두고 주거권 실태 보고

장애인 자녀 돌보며 수당받는 부모, 허용해도 될까요 | 한국일보 | 2018.05.15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은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의 활동지원 전면 허용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이라는 제도의 취지에 역행하며 ‘불효’나 다름 없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주거취약계층 지원 사업, 현장은 ‘별 소용 없네요’ 한숨 | 비마이너 | 2018.05.02

실공급되는 주택 물량 턱없이 낮아 사실상 신청도 어려워

빈곤사회연대의 입장

[성명]가난 때문에 세상을 떠난 증평 모녀를 추모하며 - 빈곤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한다! | | 2018.04.08

수북한 체납 고지서, 살기 힘들다는 유서. 증평에 살던 한 모녀의 마지막 흔적이다. 가난 때문에 세상을 떠난 모녀를 추모하며, 왜 이러한 죽음이 끊이지 않는가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변화를 촉구한다.

[논평] 증평모녀 죽음을 통해 보는 한국의 복지상황과 인식전환을 위한 진단 | | 2018.04.12

우리는 증평 모녀의 죽음을 추모하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다시 살펴보아야 할 것들에 대해 밝히고자 합니다. 이번 증평 모녀의 죽음과 해당 가족의 경제적 상황, 이와 관련한 보도와 이후 우리 사회의 대처는 새로운 시사점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상]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 농성1842일 그리고[ 3대적폐공동행동] | 3대적폐폐지공동행동 |

광화문지하역사 2층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농성 1842일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농성의 이야기와 그 이후 남은 우리의 숙제는 무엇일까요.

[보고서] UN주거권 특별보고관 방한, 2018 한국 주거권 보고서 | | 2018.05.08

UN주거권 특별보고관 방한에 앞서 한국의 주거권 상황에 대한 사회시민단체의 분석보고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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