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방조로 인해 사망한 노숙인 한분을 추모하는 49재가 서울역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부터 내린비는 49재가 시작하자 그쳤고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참여자들은 함께 애도하였습
      니다. 
  
    

      경찰의 늑장대응으로 인해 노숙인 한분이 사망하엿지만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는 경찰에 항의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노숙인 인권침해에 대한 조사에서도 경찰이나 공무원들의 인권침해 혹은 차별로인한 준범죄자취
     급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노숙인들의 인권침해에 앞장서고 있는? 경찰들에 항의하며
     어청수 청장에게 누숙인인권침해상을 수여하였습니다.


     사망하신 노숙인을 애도하며 서울역에 모인 60여명의 사람들은 촛불을 들었습니다.

    노숙인 인권침해에 항의하며 거리노숙인분들과 시민들이 함께 노숙인 인권나무
    에 우리의 요구를 거는 행사를 가지고 있음.

     시민들과 함께 노숙인인권침해하는 경찰청장에 항의하는 인권침해표창장을 만들
     었습니다. 

     우리의 요구를 담은 비행기들을 접었고 이후 경찰청 앞에서 우리의 요구를 높이
      날렸습니다.



     [사진출처: 월간 social wor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