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두 달 간에 걸쳐 민중복지아카데미를 진행하였습니다.
연인원 100명에 달하는 인기강좌사업이었습니다.
빈곤사회연대에서 약 두 달간 인턴 활동을 하신 이규순 님께서 요약정리를 꼼꼼하게 해주셨습니다.
참고하세요.
강연자료는 따로 올리지 않습니다.
강의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강연자료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십시오.
단 1강 원고는 진보평론 1월호로 대체하며 ppt파일은 요청하시면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후속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후속사업일정이 나오면 공지드릴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주제 | 강사 |
1 | 1/4 | 복지국가, 불안한 삶의 대안이 될 수 있나? | 제갈현숙(사회공공연구소 연구원, 빈곤사회연대 정책위원) |
2 | 1/11 | 신자유주의 지구화와 복지 | 남구현(한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3 | 1/18 | 복지국가와 정치, 한국에서의 함의 | 정혜주(고려대 보건과학대학 교수) |
4 | 2/1 | 다시 사회권을 생각한다 | 류은숙(인권연구소 ‘창’) |
5 | 2/8 |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문제점 - 민영화와 공공성 후퇴 | 이선정(빈곤사회연대 정책위원, 포럼사회복지와노동) |
6 | 2/15 | 무상의료에 대한 접근법 - 의료자본 통제와 건강권 투쟁 | 김태훈(사회진보연대 보건의료팀) |
7 | 2/22 | 세대간 계약, 갈등 또는 연대? | 우승명(한신대 강사, 포럼사회복지와노동) |
8 | 2/29 | 사회보장제도로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조망 -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 김선미(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성균관대 사회복지연구소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