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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이형과 양호 아저씨.
노숙 당사자 운동이라는 생소한 시작을 함께 한
두 사람을 기억하며."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이동현(배고파)님이
그와 함께 활동을 했고, 지금은 세상에 없는 두 분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 주최
[살아왔습니다 : 가난한 우리의 역사 말하기]
1017 빈곤철폐의 날 문화제
2019.10.16 성미산 마을극장
*본 영상은 미디액트 장비 지원 사업의 후원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촬영 : 배꽃나래,김은석)